화이트비치호텔 너무 간단한 조식 제주휴가의 마지막날 마지막호텔 조식 블로거들이 별로라고 그냥 집밥이라고 되어 있길래 어느정도 인지궁금 8시쯤 내려가니 사람이 별로 없어서 접시를 들고 간곳에서 발견한 정말 시골집밥의 반찬이 있더라. 외국사람들도 있던데 어떻게 먹는지원....... 그날 아침 조식의 모든메뉴가 .. 밥먹기/제주에서 먹은밥 2011.08.26
너무나 유명한 동복리해녀촌 회국수 우도에서의 짜장면으로 간식을 한우리는 미처 해결못한 배고픔을 해결하고자 지나가다 들린집. 숙소로 가는 길이기도 했지만 블로거들 사이에서 너무 유명한 집이라 한번 들려 보기로 하고 일단 네비 찍고 갔다. 의외로 약간 작은 집. 동복리 어촌마을 어귀쯤에 바다바로 옆에 덩그러니 .. 밥먹기/제주에서 먹은밥 2011.08.26
우도에서 먹은 전복짬뽕과 전복짜장면 우도에서 한참을 보낸 우리는 간식한끼를 해주기로하고 돌아본 식당은 음식의 백화점이라고 해야하나 순환버스 정류장앞 서빈백사 해수욕장앞의 식당은 정말 수십가지의 음식메뉴가 메뉴판에 적혀 있더라. 육 해 공. 전부다. 통닭부터 오뎅, 회도 해물탕도 짜장면도 있더라. 와우 정말 .. 밥먹기/제주에서 먹은밥 2011.08.26
성산해녀의 집 전복죽 우도를 들어가기 위해서 성산포로 들어 가는길 전복죽 한그릇하자해서 들린집 사실은 더 유명한 집이 오조해녀의집인데 그냥 이집으로 결정 일단들어 갔다. 제주도 처음 왔을때 먹었던 기억이 나서 일부러 찾은집 맛이 그대로 였으면 하는 바람. 여기가 원조일까 오조해녀의집이 원조일.. 밥먹기/제주에서 먹은밥 2011.08.26
트레블러스호텔 조식 2011년 8월 23일 날씨가 오늘도 비가 오락 가락 호텔을 정할때 조식을 보고 정한다는 사람도 있더라만은 나는 일단 성수기 숙소가 없어서 이호텔을 선택하였다. 일단 조식이 안좋다는 평이 많아서 조금 그랬는데 가보니 괜찮턴걸 이정도면 되지 아침에 스테이크 썰일은 없어 보이는데. 아마.. 밥먹기/제주에서 먹은밥 2011.08.25
서귀포 오르막 쇼셜쇼핑으로 흑돼지를 반토막내고 왔다. 2011년 8월 22일 월요일 날씨 비가 오락 가락한다. 놀다가 끼니때를 놓쳤다. 조금 일은 저녁을 먹기로 하고 반값할인한 쿠폰을 챙긴다. 어제는 콘도에서 묵어서 밥을 해먹은 관계로 사먹을 일이 없어서 찍사할 식사가 없었다. 우리가 제주도 가기로 맘먹고난 후 제주에 관련 된것을 여기 저.. 밥먹기/제주에서 먹은밥 2011.08.25
오설록의 녹차케익과 아이스크림 오설록은 판매장의 개념이 큰 전시관으로 만들어진곳 이날도 비가오락 가락해서 사실 녹차밭도 거닐수가 없어서 일단 조카들과 들어와서 녹차케익 아이스크림 녹차물한개를 사서 자리를 잡아서 먹었다. 녹차물은 삼다수병이 스틱 녹차한개를 넣어서 담아논것을 판매 가격 2,000원 케익은.. 밥먹기/제주에서 먹은밥 2011.08.25
경주의 대표음식 쌉밥정식 9천원의 밥상 첨성대야경과 계림의 야경을 보느라 약간늦은 저녁을 먹게 되었다. 사실 경주의 유명한 집은 교동 쌈밥집인디 그냥 가까운곳에 불이 켜져있는곳을 갔다 경주는 관광지기는 한데 다른 관광지와 틀리게 저녁타임이 지나면 퇴근하신다 그려서 늦은 저녁을 먹을 려면 24시 해장국집을 찾아야.. 밥먹기/경상에서 먹은밥 2011.06.29
영주에 유명한 도너츠 정도너츠 영주에 왔으니 또 유명하다는 것을 먹어 줘야 하지 않겠나요? 사람들에게 유명한것을 물으니 정도너츠를 말한다. 도너츠가 유명하다니 한번 가보기로 하고 나선길 근데 소수서원 가는길에 보았던 카페를 가르쳐준다. 카페인줄 알았는데 유명한 도너츠집이고 전국적으로 체인점도 있는.. 밥먹기/경상에서 먹은밥 2011.04.25
시골 아랫목방에서 나른하게 먹은 순흥의 콩나물 밥 아침일찍 서둘러 나오느라 대충먹은 아침 그래서 찾은 밥집 요동네는 콩나물밥과 보리밥이 대세 순흥은 묵밥인 대세던데 15분이면 가는 순흥을 가려다가 금성단 옆길로 산책하다 마주친 밥집 밥집인줄도 모르고 그냥 한옥인가보다하고 구경하려는데 수염기르신 무서운 아저씨 뭐예요 .. 밥먹기/경상에서 먹은밥 2011.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