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여행/강원도여행 26

대관령 삼양목장은 더운여름에 딱이던데 바람이 너무 좋아

2016년 8월 22일 여름 휴가다. 너무 너무 더운 날 숨이 막히게 더운 날 휴가라고 어디 가기도 힘든 날 그냥 한 곳에 쉼을 선택 콘도 하나 잡아서 산책만 하기로 하로 나온길 평창 한화 숙소에서 가까운 대관령 목장으로 월정사 숲길로 산책을 선택 슬슬 산책을 가본다. 대관령 꼭대기에서 바..

생각하는 자작나무 숲이라고 알고 있었던 속삭이는 자작나무숲

2013년 9월 1일 너무 맑은날 그냥 파란 천이 내려 올것같은 맑은날 전에 부터 가고 싶었던 자작나무 숲을 가보기로 하고 나선길. 인제를 향하여 출발.................. 이승기 뮤직비디오 촬영장소라 하여 많이 유명해지기는 했지만 나 한테는 그냥 숲 가을이 더 깊어지면 출입금지란다. 불이 ..

율곡이이와 어머니 사임당이 자란곳 검은대나무의 집 오죽헌

2013년 4월 21일 양양에서 고속도로를 타고 강릉까지 내려 왔다. 강릉에서 뭘 볼까 하는생각에 지도를 보니 강릉의 중심에 오죽헌이 있었네 율곡이이와 사임당 신씨가 태어나고 자란곳 오죽헌 그곳을 보자 보러 가자 고고 씽 원래 이랬는지 모르겠는데 입장료3천원을 내고 백미터쯤 정돈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