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의 나의 단골 국수집 원조대나무집 2018년 10월 7일 조카들과 전라도 여행을 떠났다. 멋진 여행을 기대하지만 우리 조카들은 늘 먹방 여행을 펼친다 너무 너무 많이 먹어. 담양에 가면 떡갈비 란다. 그건 광주라고 바득 바득 우겨서리 유명하다고 한번은 먹어야 한다고 꼬셔서 다시 온집. 나의 단골 담양에 오면 오는 집 담양 .. 밥먹기/전라에서 먹은밥 2018.10.08
담양 떡갈비정식과 오리쌈밥정식의 병풍산방 2018년 6월 10일 친구들과 광주 담양에서 밥먹기로 한날 광주 사는 친구의 추천으로 가게 된 밥 집. 이 근처에서는 꽤 이름이 있는 집인가 보더라. 주차장도 크고 카페와 밥 집 계곡에 의자까지 굉장히 큰 밥 집 이던걸 주차하고 입구는 이러하더라고 그냥 예쁜 밥 집의 느낌? 그래도 아기 자.. 밥먹기/전라에서 먹은밥 2018.06.11
전주비빔밥 2013년 7월 16일 점심 제대로 된 전주비빔밥을 먹어보기로하고 검색을 한결과 찾은집 건물 자체가 비빔밥집이라고 굉장히 유명한집이기는 한것 같아서 찾아간집 입구부터 거창하던데 맛있었스면 좋겠다. 메뉴판의 모습은 이러하다. 전주전통비빔밥 11,000원부터이고 셋트 메뉴도 있어서 선.. 밥먹기/전라에서 먹은밥 2013.07.17
담양의 국수거리 국수한그릇의 행복 2013년 7월 15일 휴가 2일차 담양의 먹거리는 당연 담양의 국수 거리를 선택했다 늘 담양오면 선택하는 그런메뉴 담양에서만 선택하는 메뉴 국수 골목에서 유명한집은 진우네 집인데 왠지나는 요집이 자꾸 땡긴다. 원조대나무국수집 그냥 이유없이 그냥 요집으로 가게 된다. 메뉴판은 이러.. 밥먹기/전라에서 먹은밥 2013.07.17
보리밥정식 2013년 7월 15일 점심은 지산동에 있는보리밥으로 정했다. 어차피 담양으로 넘어가야하니 여기서 먹고 가기로한다 눈에 띄는 아무집이나 차를대고 그냥 들어갔다. 할머니 두분이 덩그러니 계시느 작은 밥집이더라. 1인분에 6천원 2인분주문 주문과 동시에 차려진 밥상 와 우 사실 메뉴가 별.. 밥먹기/전라에서 먹은밥 2013.07.16
전주에서 전주백반 한끼해요 2013년 7월 14일 전주숙박후에 밥을 먹기 위해서 그냥 숙소 근처에 있던 밥집으로 고고씽 그냥 무조건 들어갔다. 일단 메뉴판은 이러하다 너무 많은데 맛이 없지 않을까? 너무 난전인데 약간으심. 분위기는 대충이러하다 깨끗한 밥집의 느낌 모 분위기는 나쁘지않은 동네 밥집의 분위기 우.. 밥먹기/전라에서 먹은밥 2013.07.15
나주에서 맛본 나주곰탕 진짜로 나주 곰탕 금성관이나 나주향교다해서 나주시를 맨다리로 걸어 나녔더니만 급기야 허기가 점심먹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혼자 여행은 원래 더 잘먹어 줘야한다. 무언가가 채워지지 않으면 서글퍼지므로. 나주금성관 앞 주차장에서 바라본 골목은 모두가 곰탕이다. 30년을 자랑하는 곰탕 3.. 밥먹기/전라에서 먹은밥 2012.07.18
화순 홍어향에 빠지다. 화순시장에서 홍어탕을 사왔다 7월 15일 나주 숙소로 가는길 1박2일에서 엄태웅이 먹었던 홍어탕이 생각나서 화순시장을 찾았다. 5일장이라서 이날은 장이 안서는 날. 정말 한가하더군..... 특히 엄태웅이 갔던집은 휴무이기 까지. 한바퀴 돌아 보다 식당발견 홍어탕을 사기로 결정. 그냥 동네식당. 허름한 동네 아저씨들.. 밥먹기/전라에서 먹은밥 2012.07.18
애플트리호텔 조식 7월 15일 아침은 호텔조식이다. 아메리칸식도 한식도 적당히 석인 간편조식이다. 포항애플트리에는 없던 한식종류가 있어서 일단 한접시 하고 간단한 양식으로 입가심. 근디 일요일 아침인데 사람이 너무 많다. 가족단위로 너무 많다 사진 찍사하다 중지 그사람들얼굴이 나온다. 한식종류.. 밥먹기/전라에서 먹은밥 2012.07.17
담양의 죽통밥과 내가 좋아하는 국수거리 진우네국수 9월 3일 길이 너무 막혀서 늦게 도착한 담양의 점심으로 점찍은 죽녹원 옆으로 있는 방송어디어디 나온집인데 글쎄다. 너무들 방송에 나와 주시니 향교 앞에 있는 집으로 갔다. 여기도 역시 무슨 무슨 방송에 나와 주신집. 일단 밥은 죽통밥이 맞다. 죽통에 은행과 숯을 넣어서 쪄낸 밥 맞.. 밥먹기/전라에서 먹은밥 2011.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