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4일 전주숙박후에
밥을 먹기 위해서 그냥
숙소 근처에 있던 밥집으로 고고씽
그냥 무조건 들어갔다.
일단 메뉴판은 이러하다
너무 많은데 맛이 없지 않을까?
너무 난전인데 약간으심.
분위기는 대충이러하다
깨끗한 밥집의 느낌
모 분위기는 나쁘지않은
동네 밥집의 분위기
우리는 이집에서 가장비싸다는
향토정식주문
기본 반찬이 깔려주시고
제육볶음 생선조림 전
모 그냥저냥한 집밥의 느낌.
특이하지는 않지만
특별히 맛이 없지는 않다.
괸찬
전체적인 모습
사진찍을 시간도 없이 확 정말확
나와주시는 음식들
간장게장부터 돼지고기 김치찌게
제육볶음 갈비찜 된장찌게
계란찜 등등........
1만원 한상차림치고는 정말 집밥
맛나게 먹을수 있는 집밥의 느낌
이집의 대한 나의 점수는 10점만점에
10점 나의 취향에 딱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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