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을 심하게 한날의 삼릉경주쌈밥 2017년 11월 25일 날씨 아주좋은날 경주로 산책갔다. 정말산책 사진기 내려놓고 친구들과 수다와 산책 대전친구 하나 대구친구 하나 밥먹고 쉬고 산책하고 그것만한여행 삼름가는길 한바퀴하고 꿀맛 같은 밥한끼했다. 사실정보가 별로 없어서 블로그 이런데 안찾고 그냥 눈에 띄는집 선택 .. 밥먹기/경상에서 먹은밥 2017.11.27
창녕인동초한우 대신 우포시레기정식으로 한끼 2013년 6월 7일 호텔 체크아웃하고 아점을 해결하러 조금 멋진말로 브런치를 해결 하러 슬슬 가는길. 길가에 있는 밥집 발견 일단 들어 가보는 걸로 왜? 배가 고프니까. 나의 지론 배가 고플때 마주치는 그집에 그동네에서 가장 맛있는 맛집이다. 라는 이론에 따라서 길가에있는 그냥 밥집.. 밥먹기/경상에서 먹은밥 2013.06.08
안동 구시장에서 찜닭 한마리 2013년 4월 15일 경주일주후 집으로 가는길 안동에 정말 점심하러만 갔다 점심만 먹으러 미친거야? 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가 선택한점심은 찜닭 정말안동에서만 먹을수 있는 안동찜닭 찜닭들이 모여 있는 구시장골목으로 들어서서 어디로 갈까 처다보면 걷는다. 여기서 먹어본 찜닭은 신.. 밥먹기/경상에서 먹은밥 2013.04.16
경주의 시골 밥상 조은밥집 갑작스러운 이른봄 경주여행의 밤반찬은 사실경주는 밥먹기가 만 만치 안다 가격도 가격이거니와 모두 단체를 위주로 해서 단촐하니 먹고 싶은 우리입맛에는 왠지.... 그래서 블로그 검색질을 해서 찾아낸집. 그런데 요기도 사람이 너무 많다. 원래는 요런집이 아닌것 같던데 블로그의 .. 밥먹기/경상에서 먹은밥 2013.04.15
봄날의 뜨끈한 칼국수 송정칼국수 경주의 첫번째 식사는 칼국수로 정했다. 뭐 특별히 아는 집이 있었던것은 아니고 삼릉 주차장앞으로 나있는 길을 따라 보이는 밥집들중 사람이 조금 없는 한가한집 선택 집은 굉장히 큰데 사람들이 조금 없어 보여서 선택. 너무 많으면 정신 없잔어.. 와우 집은 나 경주에 집이예요 하고 .. 밥먹기/경상에서 먹은밥 2013.04.15
예천 순대국밥집 4월 6일 예천구경도 끝이 나고 비가 와서 축축해진 몸도 녹일겸. 배고 고프고 해서리 찾은 용궁읍의 한식당. 헐 사람이 무지 많다. 뭐 그냥 한끼하자 하고 들어갔더니 줄서란다. 내가 싫어 하는 시스템인디... 그래도 자리가 금방 나서 갈까 말까를 고민하는 나를 부르신다. 일단 자리 잡고 .. 밥먹기/경상에서 먹은밥 2013.04.08
예천에서 유명하다는 청포묵집 밥한끼하자. 예천 여행을 시작하기도 전에 밥때가 먼저 되어 버렸다. 일단 블로거들의 추천 장소로 고고씽 하게 되었다. 이런집은 아주 좋거나 아주 실망인 집이 대부분인데. 일단 가보기로 하고 네비 키고 빠 아 앙........ 일단 주차할때 없음 그니까 눈치껏 주차하면됨. 나처럼 대문을 막았지요. 주차.. 밥먹기/경상에서 먹은밥 2013.04.08
문경의 밥집 문경새재리조트사과 농장길을 따라서 아침을 해결 하러 내려온길 문경 밥집을 치면 블로그에 가장많이 나오는 집이 요집이다. 그런집은 별로 안좋아라 하는 집이다. 근데 정말 아침되는 문경 밥집은 거의 내가 볼때 거의 정말 거의 여기뿐인것 같다. 워낙 시골이기도 하고... 그려서 그냥.. 밥먹기/경상에서 먹은밥 2012.11.01
섬진강 뽀얀 제첩국 밥 말아 먹고..... 2012년 4월 11일 쌍계사 십리 벚꽃길로 걷다가 걸어서 어중간한 지점에 이르러 십리 벚꽃길도 채워주지 못한 내 배에서 꼬륵 소리를 낸다 일단 하동이고 하니 제첩국 콜.... 눈에 보이는 아무집이나 선택 들어 가서 일단 제첩국요 일련의 반찬들이 나와 주시고 별다르지않은 집 반찬정도의 .. 밥먹기/경상에서 먹은밥 2012.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