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떠나는 여행자

2012년 10월 29일 경주에서의 숙박은 한화콘도로 정했다. 아이들과 모텔을 갈수도 그렇다고 게스트하우스를 갈수도 없어서 만만하게 택하게 된것이 콘도이다 혹 저녁에 라면 하나라도 먹고 싶다고 하면 끓이면 되니까 막내동생 회사사이트에서 9만원 정도에 할인하여 숙박 한화도 2가지 종..

사과축제 방문후 우리가 선택한 리조트로 향하는 길 너무 늦은 시간이고 월요일이라 조금 해메다 발견 문경읍에서 조금 벚어난 길로 한참을 들어 가서 있는 리조트 밤길이고 해서 정말 네비가 없었다면 못찾았을 리조트. 정말 가면서 이길이 맞나를 몇번이나 말하게 되는 그런길 근데 아..

휴가를 급하게 가느라 급하게 예약한 숙소는 약간 비싼 곳으로 선택 사실 선택의 여지도 별로 없었다. 나주에는 만만한 호텔이 없더라 그래서 여기로 선택 평일요금으로 10만원에 예약 2일을 묵고 왔다. 혼자라 콘도에 사람이 없으면 왠지 썰렁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왠걸 사람이 너무 많더..

7월 14일 밤을 보낼 곳으로 예약한곳은 한국토종의 비지니스호텔이라고 되어 있는 애플트리 포항에 있는 애플트리 호텔에 대한 기억이 너무 좋아서 예약한곳. 인터넷 여행사보다 직접 예약하는 것이 더 싸서 직접 송금하고 찾아간곳 6만원에 조식포함되어 있는 1인용 싱글룸 예약. 일단 ..

10월 12일 예기치 않은 2박3일 휴가의 잠자리는 선배님 회사에 회원권이있어서 한화콘도로 정하고 대천 한화파로스콘도 입실 뭐 일단 회원이어도 9만원 정도하고 오션뷰냐 아니냐에 따라서 1만원 추가 부담한다고. 일단 맘에 안들어.... 안들어.... 바다를 바라본다고 뷰차지를 다시낸다니 ..

제주도 여행의 마지막 숙소는 제주시로 정했다 공항과 가깝고 시내 관광을 한번 해보리라는 생각에서였다. 투어 익스프레스에서 55,000원에 2인추가하여 6만5천원에 예약 하루를 묵고 왔다. 탑동 광장에 있어서 바다와 가깝고 회타운이나 흑돼지 골목도 가깝다. 바로 앞에는 맥도날드도 있..

2011년 8월 22일 비가 너무 오락가락해서 일찍체크인을 하게 되었다. 조카들도 있고 비가 와서 관광일단 중지 2시가 조금넘은시간 힘든몸을 이끌고 입실. 네비가 아니였으면 한참을 해맸을 그런 위치에 있는호텔이었다. 제주도성수기는 왜 8월 25일 까지일까? 암튼 성수기라 방구하기가 하..

한림공원에서 너무 기력을 낭비한 우리는 일단 간식한끼를 하기 위해 숙소를 향했다. 한림공원에서 가까운 금강산콘도. 네비 없이 찾기 어려운 동네에 있던걸. 제주도가 원래 그런것인지 아님 내가 길치인건지 암튼 설명에는 협재해수욕장에서 20분 정도 걸으면 된다고 되어 있던데 차로 ..

내가 생각하는 여행잠자리의 기본은 안전 깔끔 저렴하면서 관광지에서 멀지 않을것 그 기본에가장 딱맞는 호텔이지 않을까싶은 호텔을 발견했다. 경주 양동마을에서 멀지않은 포항터미널 근처의 포항애플트리 웹투어에서 4만3천원에 예약 조식포함 이라고 되어 있길래 일단예약 동네 안..

4일동안의 나의 휴식처 지리산가족호텔이다 교원관리공단 소속이고 교원가족은 50%할인 17,20,23,30평 이렇게 있는데 나는 투익에서 6만8천원에 예약 혹시 비싸게 한것은 아닐까 하는생각에 교직원에게 물어보니 내가 예약한 17평은 15만원으로 교직원은 7만5천원에 이용한다고. 그럼 일단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