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축제 방문후 우리가
선택한 리조트로 향하는 길
너무 늦은 시간이고 월요일이라 조금
해메다 발견 문경읍에서 조금 벚어난 길로
한참을 들어 가서 있는 리조트 밤길이고
해서 정말 네비가 없었다면 못찾았을 리조트.
정말 가면서 이길이 맞나를 몇번이나 말하게
되는 그런길 근데 아침퇴실 하고 나서야 알았다.
우리가 밤길로 들어온길은 모두 사과농장 이었다.
빨간 사과가 주렁 주렁 조카 들이 엄청 환호성을
울리던 기억으로 남은 리조트.
웹투어에서 9만5천원 주고 예약 뭐 가격이 아깝지 않은 숙소
너무 늦은 시간 입실하는 바람에 담날
아침에서야 나가본 복도의 모습.
신상콘도의 모습이지.
리조트 우리방의 모습. 이리조트에
그날 우리밖에 없었다........
안쪽 모습은 이런 형태 자동잠금
장치에 보통 호텔에 있는드한 모습들.
들어 오자 마자 있는 온돌방
애기들이 있어서 우리는 온돌선택
침대도 있는가 본데 우리는 일단 이것 선택
방을 지나서 보이는 모습
거실의 모습. 생긴지 얼마 안된
콘도라 깔끔하지 안나?
거실의 모습이 정말 깔끔한 모습은 좋은데
TV옆 저 조그만 창이 문제였다.
정말 깜깜해야 잠이 드는 나는 안방의 유리벽을
통해서 들어 오는 빛이 요기를 통해서 들어와
환하다는 거다. 침대등을 켠거보다는 어둠지만
옆사람 구분할정도의 불빛이 들어 온다
복도 불은 밤새 꺼지지 않을 불빛이니.
밤새 옆사람 구분이 된다는 뜻
부엌의 모습 정말 깔끔 깔끔.
깔끔의 진수는 이 콘도의 이부자리이다.
흰색으로 아삭아삭 거리는 뽀송뽀송한
이불이 죽였는데 사진이 없다.
사실 거실은 방으로도 사용하는
곳이라 이런 미닫이 문이 있었다.
부엌이 조금 작기는 하지만
그래도 있을 거는 다있었다.
사실 27평인줄 알고 예약 했는데
요거이 27평 맞나 싶게 조금 작다.
방을 다찍고 난후 내려다본
현관 옆 정원의 모습.
온통 깜깜하다.
아침에 일어나서 바라본 전체적인 경치의 모습.
뷰가 환상이지? 이러니 저녁에 들어올때
가로등이 없었구나. 온통 산과 들 뿐이다.
가을 단풍이 예쁘게 든 동산을 끼고 있었다.
골프장 리조트였구나를 여기서 알았더랬다.
멀리 보이는 문경읍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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