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비응항 근처 애플트리호텔

7월 14일 밤을 보낼 곳으로 예약한곳은

한국토종의 비지니스호텔이라고

되어 있는 애플트리 

포항에 있는 애플트리 호텔에 대한

기억이 너무 좋아서 예약한곳.

인터넷 여행사보다 직접 예약하는 것이

더 싸서 직접 송금하고 찾아간곳

6만원에 조식포함되어 있는 1인용 싱글룸 예약.

일단 들어 가보자.

 

 

 

1층에 주차를 하고 올라온 7층 방앞. 

 바다뷰와 시내 뷰가 있는데

선착순이란다.  따로 뷰차지를 받지는 않더라.

 

 

 

복도의 모습 일단 포항보다는

규모가 상당히 크다.

포항은 크기는 모텔크기였는데

여기는 중급호텔크기의 모양새

 

 

 

카운터에서 받은 키카드를

꽂고 바라본 현관의 모습.

세이프티 장치가 되어 있더라.

 

 

 

입구에서 바라본 침대방의 모습. 

신발을 신고 들어가게 되어있더라.

 

 

 

입구에 있는 화장실 

포항애플트리랑 별로 안틀림.

청결도는 최고.

 

 

 

포항애플트리랑 틀린점 발견

욕조가 없고 사워부스만 있구나.

 

 

 

슈퍼싱글 침대와 안락의자

책상과 의자 벽걸이 텔레비젼

 

 

 

창문에서 보이는 뷰의 모습. 

바다다..............

 

 

 

조그만 냉장고와 차종류 포트와

컵 종류 기본은 한다.

 

 

 

전체적인 인테리어 와 냉난방 조절기.

이날 무한도전에 소지섭이 나왔네.

 

 

 

핸드드라이기와 옷걸이 등등등

 작지만 편리한 호텔임.

 

 

 

편안한 쇼파 발받침이 있어서

기대어 텔레비젼시청이 좋음.

 

 

 

잠이 잘안와서 맥주한캔사러

간길에 바라본 호텔의 야경

옆으로도 호텔이 많은 곳  관광공사에서

 운영한다는 베니키아 호텔도 보이네.

 

 

 

아침에 바라본 호텔의 모습 일단 작지는 않지?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나름 깨끗하고 친절한곳

 

내숙박의 원칙은 비싸지 않을것.

내가 가고자하는 목적지에서 멀지 않을것

안전하고 깨끗할것 천절할것. 등등등

 이런 조건에 딱맞는 그런 호텔이 아닌가 싶다. 

 군산에 놀러 갈때는 애플트리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