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한화콘도리조트

2012년 10월 29일 경주에서의

 숙박은 한화콘도로 정했다.

아이들과 모텔을 갈수도 그렇다고

게스트하우스를 갈수도 없어서 만만하게

택하게 된것이 콘도이다 혹 저녁에 라면

하나라도 먹고 싶다고 하면 끓이면 되니까

막내동생 회사사이트에서 9만원 정도에 할인하여 숙박

한화도 2가지 종류가 있었다 리모델링한

 에톤과 안한 담톤 뭐 우리는 담톤 선택

 

 

 

경주 보문단지한쪽에 콘도단지를 이룬곳에 있다. 

 내가 있는곳이 담톤 정면이 에톤

그옆으로는 켄싱턴 리조트 뭐 조금씩

 다 오래된 건물들의 면면들이다.

 

 

 

담톤의 우리콘도의 복도는 이러하다. 

  옛날 아파트 분위기정도의 느낌.

 

 

 

안쪽으로 들어 가면 정말 아파트문에

 있을 법한 문고리와 문손잡이.

 

 

 

중문도 있다. 이것도 옛날 아파트

분위기를 풍기는데...

 

 

 

문옆으로 바로 들어오면 요런 싱크대가

 있고 적당한 정도의 그릇들이 있다

뭐 나름 올래되기는 했어도 쓸만은 하던데...

 

 

 

부엌의 전체적인 느낌.   뭐 대천이나

 이런데 같을수는 없잔어 수리

안했다고 공지 했는데뭐

 

 

 

마루의 느낌.   뭐 정소상태 깔끔하고

정리 정돈 상태 괸춘하던걸...

 

 

 

안방의 느낌은 뭐 그냥 콘도. 

역시 청소 상태는 양호.

이불도 요즘 트랜드에 맞는

걸로 갖추어 놓은 상태

 

 

 

바같 전망도 조금 있고 나름 훌륭했음.

 

 

 

작은방의 느낌.    복도로 난창은

조금 그랬지만 그래도 괸춘.

 

 

 

화장실도 옛날 분위기가 조금 나서

그렇지  청소상태 양호하고 괸춘했는데

 

전체적인 나의 느낌은 리모델링을

필요로하는 일반 가정집 분위기정도의 느낌

31평이라고 갔는데 그것보다는 25평의

느낌이 드는 아파트정도의 느낌

뭐 다른곳보다 경주가 숙박비가 조금 비싸다는 걸

가만한다면 9만원대에 4인가족이 묵기에는 적당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