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기/여행잠자리

구례 산수유마을에 있는 지리산 가족호텔

빨강돼지 2010. 11. 24. 13:13

4일동안의 나의 휴식처 지리산가족호텔이다

교원관리공단 소속이고 교원가족은 50%할인

17,20,23,30평 이렇게 있는데 나는 투익에서 6만8천원에 예약

혹시 비싸게 한것은 아닐까 하는생각에 교직원에게 물어보니

내가 예약한 17평은 15만원으로 교직원은 7만5천원에 이용한다고.

그럼 일단 비싼거는 아닌거지?

 

 

 

전체적인 모습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양쪽으로 갈라지는 그런형태

중앙에 요 엘리베이터로 모두 이동.  손님이 꽉차면 복잡하겠던걸.

통유리 전망엘리베이터이더라.

 

 

 

 

복도를 따라서 있는숙소들

 

 

 

 

내가 묵을 숙소 앞.

 

 

 

 

들어가서 본 모습

 

 

 

 

아파트 처럼 걸고리가 있던걸.

음  괞찬아...

 

 

 

 

욕실도 여느 호텔과 별반 다르지 않고

 

 

 

 

아-----  근디 온돌이구나.   17평은 모두 온돌이란다.

그래도 깨끗하니 좋구만.

 

 

 

 

들어서서 본 전체적인 모습.

 

 

 

 

일반 호텔과 가장다른 가족호텔의 모습

콘도처럼 취사시설이 되어 있다는 거야.

나갔다 들어오면 청소도 되어있고 수건도 다시 걸려 있고

서비스는 호텔 구조는 콘도 뭐이런식........

 

 

 

 

주차장의 모습   별이 보인다 별이

 

 

 

 

저 어둠속 어딘가가 구례의 산수유 마을 이란다.

4일을 묵으면서 2박이 지나서야 알았다.  여기가 산수유 마을이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