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와 가까운 포항 애플트리

내가 생각하는 여행잠자리의 기본은 안전 깔끔 저렴하면서 관광지에서 멀지 않을것

그 기본에가장 딱맞는 호텔이지 않을까싶은 호텔을 발견했다.

경주 양동마을에서 멀지않은 포항터미널 근처의 포항애플트리

웹투어에서 4만3천원에 예약 조식포함 이라고 되어 있길래 일단예약

동네 안쪽으로 들어 가서 있어서 일단 조용하고 깔금한 겉모습.

일단 로비에 들어 서면 여직원이 설명 엘리베이터타고 올라방으로 가는형태

 

 

1층 로비로 들어가서 카드키를 받아 들어간 호텔방.

자동장금장치가 되어 있어서 따로 장금장치없이 이용.

이것이 비지니스호텔이라는 거구나...... 작다 조금......

침대도 작고 방도 작고 .........

 

 

 

그래도 있을 건 다 있는것 같다.   옷장도 있었어.....

 

 

 

휴지와 커피와 녹차 커피포드등등.....

 

 

 

 

화장실이 정말 깔끔하다.

청소상태도 많이 양호....

 

 

 

일회용품도 구비  나는 가져가서 그냥 패스....

 

 

 

로비 입구에는 커피와 차류를 구비 24시간 이용할수 있다.

전자렌지도 있어서 이용할수 있도록 했더라...

 

 

 

로비의 모습. 아침에는 여기서 조식을 한단다...

 

 

 

일단 작지만 아기 자기한 그런 호텔...

 

 

 

아침 조식. 인터컨티넨탈 조식이라고 되어 있길래 뭐인가 했더니

양상추 오이 토마토 혼합후르츠에 오렌지쥬스와 토마토쥬스

 

 

우유와 씨리얼  계란 메추리알 치즈 토스가 있는 조식 이었다.

내가 너무 어렵게 생각한거지?

 

 

 

 

 

 

즉 요런 형태의  조식이란다.   뭐 먹을만은 했어...

 

 

 

간단한 조식도 되고 비지니스 센터가 갖추어놓고 작지만 깔끔하고

저렴함이 이호텔의 특징 인것 같음.   포항이나 경주 양동마을에서 멀지않아서 이용용이

양동마을에서 15분쯤 가면 나오는듯.

여자 혼자서도 안전하게 깔끔하니 이용하기 좋은 호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