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기/서울에서 먹은밥

다시한번 더간 이제는 외식의 아이콘이 되어 버린 민락촌

빨강돼지 2013. 8. 7. 18:09

 

2013년 8월 6일  저녁 하기 싫은날 이제 저녁시간인디 생선구이

먹고 싶어서리 그냥 조카를 불렀다.   

도봉산으로 가서 늘 하던데로 그냥 모듬 2인분  거기다 조카 엄마를 위해서  야채전하나.

 

 

메뉴판의 상태는 요러 하다

비싸지도 뭐 그렇다고 아주 저렴이도 아닌 먹을만한 밥상정도...

 

 

 

모듬 2인분의 비주얼 괸춘하지?

 

 

 

야채전의 비주얼  부추전이라고 해야 하나 호박전도 아니고

암튼 석여 있는거 야채전 맞구나........

 

 

 

야채전에도 반찬을 놔주셔서 기냥 야금 야금 먹고 있는중  물론 리필되지.....

 

 

 

 

 

 

이집의 갑은 이 된장찌게 이날은 하나 주셨는데

여러사람이 가면 센스 있게 2개로 나누어서

끓여 주시기도 함.

 

 

 

 

한상 차림의 완성 자 이제 맘것 먹어 보자고....

 

이집에 대한 나의 평가는 늘 후하다 우리 엄니의 맛이 나므로 

조미료  맛도 안느껴지고

짭조롬 하니 생선도 싱싱   이집의 나의 점수는 10점 만점에 10점  

밥하기 싫을때 생선이 먹고 싶을때 그럴때 가면 정말 갑인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