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기/서울에서 먹은밥

간만에 피자를 시켰다 미니피자라고 하더라.

빨강돼지 2009. 12. 18. 16:30

 

간만에 저녁도 하기 싫고 건너 뛰기에는 왠지 허전한 그런날 저녁겸 맥주 한잔하려고 피자를

시켯다.  이름 하야 미니 피자 요렇게 세트에 20,800원 이다 먹을만 한거지.

리치골드 피자와 반달피자

 

 

전체적인 배달 완료 상태

 

 

요거이 포테이토 리치골드......

 

 

요거이 반달 피자 내용물은 음......

파스타의 그뭐냐면 설명하기가 조금 어렵네.

토마토소스에 닭살이 몽글 몽글 들어 있는 약간매운맛이 나느 그런...

야 어렵다. 암튼 피자빵으로 감싼 토마토소스와 카레의중간맛 정도

 

 

보통 먹는 샐러드

 

 

난저 젤리가 가장 싫다.  푸딩이라고 하나

 

 

 

 

 음  그래도 피자라고 피자 맛은 나는데 역시 피자는 큰조각하나 먹는것이 더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