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일출봉에서 먹는 이천쌀밥집 제주 휴가 3일차 아침이 밝아 왔다. 성산일출봉 호텔에서 1박하고 아침을 먹으로 나온길. 이리 저리 해메다. 그냥 아침에 쌀밥을 먹고 싶다는 생각 일출봉 근처를 해메다 이천쌀밥집이라는곳 발견. 제주도에서 이천쌀밥을 먹다니 이런 이런......... 아침 한끼 든든하게 하자 식당 분위기는 .. 밥먹기/제주에서 먹은밥 2013.10.02
아주 유명한 오조리해녀의 집 소라회 전복죽 제주도 휴가 2일차의 저녁 만찬으로 선택한집은 아주유명한 정말유명한 올레꾼들 사이에서는 전설인집을 선택했다. 나는 이런집을 별로 안좋아라하는 관계로 저번에 왔을때도 요집은 패쓰 성산해녀의 집에서 먹은 걸로 아주 만족했더랬는데...... 일단 뭐 유명하다니 한번 가보기로 한고.. 밥먹기/제주에서 먹은밥 2013.10.01
세화시장 5일장에서 여행의 허기를 달래다. 제주도 휴가 2일차의 점심은 바다를 보기위해 나온 세화리에서 였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세화리 5일장이 서는 날이었다. 시골장을 보겠구나. 그런디 시골장날의 밥집이 눈에 띄어서 밥으로 선택한다. 뭐 그냥 시골에서 봅직한 그런 낡은 좌판의 보리밥으로 선택 보리밥이요 하니 기본 .. 밥먹기/제주에서 먹은밥 2013.10.01
월정리 민박 달의 물들다의 조식 제주도 민박은 조식포함이 대부분인것 같더라. 달에 물들다도 조식을 하신다고......... 8-9시사이에 한다고. 2층 휴게실로 올라오라하는데 일단 올라가 본다. 우리가 묵었던 건물의 2층에 휴게실이 있어서 계단으로 올라본다. 오니기리 즉 참치마요를 넣은 삼각주먹밥 과 피클 미소된장국. .. 밥먹기/제주에서 먹은밥 2013.10.01
비오는 날 제주시장의 국밥 제주 관광은 시작도 안했는데 일단 배가 고프기도하고 시장구경도 할겸 사실은 비가 조금 많이 온듯하여 천정이 있는 곳을 구경하자 하여 선택한 제주의 재래시장인 동문시장구경. 시장을 구경하기도 전에 시장기가 돌아 맨처음 보이는 밥집으로 선택 순대국밥을 선택 나름 시장식당 치.. 밥먹기/제주에서 먹은밥 2013.09.30
화이트비치호텔 너무 간단한 조식 제주휴가의 마지막날 마지막호텔 조식 블로거들이 별로라고 그냥 집밥이라고 되어 있길래 어느정도 인지궁금 8시쯤 내려가니 사람이 별로 없어서 접시를 들고 간곳에서 발견한 정말 시골집밥의 반찬이 있더라. 외국사람들도 있던데 어떻게 먹는지원....... 그날 아침 조식의 모든메뉴가 .. 밥먹기/제주에서 먹은밥 2011.08.26
너무나 유명한 동복리해녀촌 회국수 우도에서의 짜장면으로 간식을 한우리는 미처 해결못한 배고픔을 해결하고자 지나가다 들린집. 숙소로 가는 길이기도 했지만 블로거들 사이에서 너무 유명한 집이라 한번 들려 보기로 하고 일단 네비 찍고 갔다. 의외로 약간 작은 집. 동복리 어촌마을 어귀쯤에 바다바로 옆에 덩그러니 .. 밥먹기/제주에서 먹은밥 2011.08.26
우도에서 먹은 전복짬뽕과 전복짜장면 우도에서 한참을 보낸 우리는 간식한끼를 해주기로하고 돌아본 식당은 음식의 백화점이라고 해야하나 순환버스 정류장앞 서빈백사 해수욕장앞의 식당은 정말 수십가지의 음식메뉴가 메뉴판에 적혀 있더라. 육 해 공. 전부다. 통닭부터 오뎅, 회도 해물탕도 짜장면도 있더라. 와우 정말 .. 밥먹기/제주에서 먹은밥 2011.08.26
성산해녀의 집 전복죽 우도를 들어가기 위해서 성산포로 들어 가는길 전복죽 한그릇하자해서 들린집 사실은 더 유명한 집이 오조해녀의집인데 그냥 이집으로 결정 일단들어 갔다. 제주도 처음 왔을때 먹었던 기억이 나서 일부러 찾은집 맛이 그대로 였으면 하는 바람. 여기가 원조일까 오조해녀의집이 원조일.. 밥먹기/제주에서 먹은밥 2011.08.26
트레블러스호텔 조식 2011년 8월 23일 날씨가 오늘도 비가 오락 가락 호텔을 정할때 조식을 보고 정한다는 사람도 있더라만은 나는 일단 성수기 숙소가 없어서 이호텔을 선택하였다. 일단 조식이 안좋다는 평이 많아서 조금 그랬는데 가보니 괜찮턴걸 이정도면 되지 아침에 스테이크 썰일은 없어 보이는데. 아마.. 밥먹기/제주에서 먹은밥 2011.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