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기/여행잠자리

대전토요코인 대전청사점 비즈니스호텔의 정석

빨강돼지 2017. 7. 17. 10:59


2017년 7월 15일 대전숙박은

역시 토요코인이다.

깔끔한 객실 저렴한가격

이번에는 안저렴이로 선택하기는 했지만




어쩌다 한번 디럭스 싱글룸을 선택한 이후로는

계속 이방을 선택하게되는

방크기도 크고 간단한식사정도는

데우고 먹을수 있는 부엌 시설이 있다.



들어 와서 걸쇠 걸고

가방 옷장에 넣고 옷장너무 커서좋다




간단한 부엌시설과 전자렌지

냉장고정도 갖추어져있다.




다른룸과 다르게 1인용 쇼파도 있고




욕실도 프라스틱 욕실이 아니고

조금더 넓은 일반욕조

세면대도 도자기 변기도.




저녁을 여기서 해결하기로

사실 늦은시간이라서 어디가기도

모하고해서 근처에

홈플러스가 있어서 저녁시간 약간

지나서 가면 할인을 많이 해준다.



요거이 전부해서 2만 몇천원정도 였던거 같다

초밥 6천원정도고 문어 9천원

홍어는 8천원 정도 준거 같은데

가물 가물 소주까지 해서 3만원 안준건 확실




이름하야 문어삼합이야

맛있는 녀석들에서 정상훈이

만들어서 먹는데 정말 맛나 보이더라

그래서 슬쩍 흉내 내본거지요.




한점에 소주한잔으로

여행의 피로를 풀어본다




가격은 이러하다 방의 가격

혼자자기에 싸지않은가격?

편하면 됐지모  한번 이용한후로

계속이방만을 고집하게 되었다.

글고 여기가 사무실동네여서

밥먹기가 약간 어려운 점도한목했다

내가 서울서 가거나 여행을하고

돌아오면 대충 9-10시 사이인데

그때는 근처 밥집들이 거의 폐점시간

그래서 홈플러스에서 적당한

먹거리사서 먹기 편하고

사실 술한잔 하면서 퍼지기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