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스위트호텔에서 떠오르는 해를 찍어서 올려 본다.
아침 6시쯤 일어나서 찍기 시작한 사진인데 7시쯤 까정 찍었던것 같다.
내카메라가 똑딱이라 서 여기까지만 찍어 본다.
호텔에서 나와서 별할일 없이 오락가락하다 결국에는 청호동까지 들어 오게 되었다.
지금도 속초해수욕장 옆길로 청호동으로 들어가기도 하지만 요다리가 완성되면 관광객이
더많이 오지 않을 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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