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9일 일요일 아침 와.....
제주도 간다 몇년 만의 제주도 인가
2년 만인것 같다.
가을에 가는 제주도는 어떤지 궁금
하기도 하다. 꼭봄아니면 여름에 갔던
기억으로 있는 제주도
그런디 아침부터 비가 오기 시작한다.
그럼 어때 비오는 제주도를 보는거지 뭐.
아시아나항공 6시 50분 비행기의
창은 요러하다.
아침이 덜깬 차가운 비요일...
서서히 밝아 오는 아침의 분위기속에
비행기들은 모두 그래도 간다.
제주도로
밑에는 비가오고 번개가 치는데 막상
구름 위로 올라오니 요런 모양새
정말 너무 파란 하늘과
구름이 펼쳐 진거지?
나혼자 너무 들떠서리 무한 찍사중.......
무한찍사를 하던중 갑자기 하강하는
느낌과 함께 제주도가 보인다.
점 점 가가와 지는 제주 아일랜드
하 하 내가 왔다.
아직도 비가 오네 자 자 흥분 하시면서
제주도 일정이 시작 된다.
아침 8시 부터
일단 제주 공항에 들어가서 렌트카
버스타고 렌트카 찾으로 고 고씽.
지금부터 2013년 여름휴가 아니 여름에
못간 가을 휴가을 시작 한다
간다 간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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