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기/경기에서 먹은밥 14

포천에 있는 정말 보리밥 6,000원에 마음껏이라고 되어있는 밥집

1월 17일 포천에 있는 온천을 갔다오다 들른 밥집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것이 없다. 10년 전에는 5,000원 이었구나 맞다. 시골집 할머니의 된장맛과 고소하고 아무것도 넣지않은 순두부가 인상적인 그런집이다. 요거이 이집의 메뉴판 식당의 전체적인 분위기 전체적인 상차림 보리밥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