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맑은날 제주 송악산에서 맑은하늘과 마음의 대화시도 2013년 10월 2일 제주여행4일차 하늘 무지하게 맑은날 사실은 무쟈기 뜨거운날 용머리해안을 돌아서 용머리해안에서 마주보이는 송악산으로 왔다. 그런데 해가 너무 뜨겁다. 사실 조금 걷고 싶었은데 너무 쨍쨍한 햇볕 산글라스도 없는데 가까운거리인데도 다시 시동 차를 움직여서 가게 .. 나의여행/제주도여행 2013.10.03
정말 용이 있었을 것 같은 용머리해안여행 2013년 10월 2일 제주여행 4일차 비가 너무 온다 와도 너무 온다. 조금 그친다 싶으면 쏴아 소리를 내며 다시 쏴아....... 그런 3일차 까지의 여행이었다면 4일차인 오늘은 아침부터 해가 쨍쨍 정말 맑은 날. 이제부터는 해와의 싸움이 되나보다. 어제까지는 비와의 싸움이었는데. 비오는 3일차.. 나의여행/제주도여행 2013.10.03
제주 3일차 여행 비오는바다와 비오는숲을 가로지르는 여행. 제주도여행 3일차 아침도 든든하게 먹고 너무 든든하게 먹어 주시고. 사진기 챙기고 나의 배 챙기고 성산일출봉 사진을 찍고 싶어 광치기 해변으로 향해본다 날씨가 점점 좋아 지고 있어서 사진찍사할만하겠는걸. 바람이 너무불어 날아갈것만 같은 광치기 해변에서 멀리 보이는 성산일.. 나의여행/제주도여행 2013.10.02
제주도에 온 이유이자 이여행의 목적인 이국적인 바다에 혼을 내어 준다. 2013년 9월 30일 2일차의 여행은 계속 된다. 세화리 5일장 밥집에서 밥을 먹고 나온길 하늘에 빛이 보이기 시작한다. 하늘이 열리는 기분이 랄까? 정말 이여행의 목표인 바다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림 같은 바다여행을 하고 싶은 나는 바다를 따라서 다시 흘러 가기로 했다. 밥먹고 나온후의 .. 나의여행/제주도여행 2013.10.01
비오는날의 제주도 여행은 비자림으로 시작하라. 2013년 9월 30일 제주도 여행 2일차가 시작되었다. 달물지기의 추천으로 비자림으로 선택했다. 비오고 걷기 힘든날은 비자림으로 가야된다고. 왜나고 물으니 비자림은 물이 잘빠지는 흑으로 되어 있고 비오는 비자림은 향이 좋다고. 추천 콜 그럼 비자림으로 가보자. 천천히 렌트카를 몰아 .. 나의여행/제주도여행 2013.10.01
비오는 날 비오는 제주 산굼부리 너무 새벽부터 움직여서 조금 졸린 오후가 시작되었다. 시장국밥도 먹고 해변에 가서 서성거리기도 하여 조금 나른해진 몸을 이끌고 산굼부리로 향했다. 뭐 슬금슬금 거북이 시간으로 렌트카를 몰아 산굼부리로 갔다. 정말 졸려서 일단 그림같은 주차장에 주차후 차시동을 끄고 2시간정.. 나의여행/제주도여행 2013.09.30
비오는 날의 어느 제주 바닷가 2013년 9월 29일 비행기도 타고 렌트카도 찾고 용두암도 갔다가 제주재래시장인 동문시장에가서 순대국밥도 먹었는데 아직 12시다. 비도 그치고 맑은 하늘은 아니지만 사진찍을 만한 날씨로 변해가고 있는중. 원래 계획대로 삼양해수욕장으로 차를 몰아서 가니 정말 사람들이 없더라. 가끔.. 나의여행/제주도여행 2013.09.30
첫째날 뭐 용우암은 필수 코스이니까 제주 느낌 나니까..... 2013년 9월 29일 아침 8시 렌트카도 찾고 차도 한잔 마셨는데 9시 17분인거다. 너무 일찍 도착했구나. 별로 할일이 없네 그런데 내가 원했던 휴가가 별로 할일이 없는 그런 제주를 보는 것이었기 때문에 일단 성공인듯. 그래도 비가 너무 온다 계속해서. 비가 조금 그치기를 기다리며 바닷가.. 나의여행/제주도여행 2013.09.30
비오는 날의 제주도 여행 첫날 2013년 9월 29일 일요일 아침 와..... 제주도 간다 몇년 만의 제주도 인가 2년 만인것 같다. 가을에 가는 제주도는 어떤지 궁금 하기도 하다. 꼭봄아니면 여름에 갔던 기억으로 있는 제주도 그런디 아침부터 비가 오기 시작한다. 그럼 어때 비오는 제주도를 보는거지 뭐. 아시아나항공 6시 50분.. 나의여행/제주도여행 2013.09.30
섬속의 섬 우도 파도에 먹힐뻔하다. 제주 여행의 마지막날 8월 23일 제주날씨 오락가락 맑음과 흐림의 중간 뭔 여름 날씨가 요로코롬 변덕이냐. 일단은 돌아 다니기는 좋아 너무 뜨거우면 더울것같고 너무 비가 많이 오면 젖어서 돌아 다니기 힘들텐데 그러지 않아서 좋다. 일출봉앞 성산해녀의 집에서 전복죽 한그릇을 뚝딱.. 나의여행/제주도여행 2011.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