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기/경기에서 먹은밥

포천에 있는 정말 보리밥 6,000원에 마음껏이라고 되어있는 밥집

빨강돼지 2010. 1. 18. 17:32

1월 17일 포천에 있는 온천을 갔다오다 들른 밥집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것이 없다.

10년 전에는 5,000원 이었구나 맞다.

시골집 할머니의 된장맛과 고소하고 아무것도 넣지않은 순두부가 인상적인 그런집이다.

 

 

요거이 이집의 메뉴판

 

 

 

 

식당의 전체적인 분위기

 

 

 

전체적인 상차림 보리밥과 순두부가 주메뉴고 강된장과 비지찌게와 나물반찬과

김치등 기본반찬에 쓱쓱 비벼서 쌈싸먹는 형식 내가 제일 좋아하는 형식

 

 

 

 

요기다 보리밥을 넣고 강된장을 넣고 비빈다.

 

 

 

쌀보다는 보리가 조금더 많이 들어 간밥

 

 

 

암것도 들어 있지 않은 순두부

 

 

 

쟁반만한 요거이 녹두 빈대떡인디 5,000원이다 너무 고소하고 만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