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마음에 점을 찍은 송악산정상 해녀 해물라면 용머리 해안에서 간식을 간단하게 소주한잔하고 송악산을 올랐더니 마음에 점을 찍어달라는 배에 신호를 무시할수 없어 둘러보니 해녀의집이 보인다. 오전에 용머리해안 해녀 엄니들이 생각나면서 라면 한그릇 하기로 하고 들어가 주문 물론 막걸리 하나도 우도를 못가는 대신 땅콩 우.. 밥먹기/제주에서 먹은밥 2013.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