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식으로 한끼를 하다. 대문한정식 11월 3일 간만에 언니들과 밥을 먹게 된날. 맛있게 먹을수 있는 밥을 생각한다고 한참 고민을 하고나서 반찬많은 집밥을 먹고 싶다고 했더니 여기로 가잔다. 대문한정식 방학동에서는 조금 이름이 있는집이다. 이런집은 내게 꼭 실망을 안겨주던데 어쩔 일단가보자. 우리자 시킨 모란정식.. 밥먹기/서울에서 먹은밥 2012.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