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 그냥 언덕처럼있던 창녕 고분군과 박물관 2013년 6월 7일 햇살이 사람을 쏴 죽일듯이 내리 쬐는 그런 날씨 그런 날씨에 창녕고분군에 왔다 이렇게 허허 벌판일거라고 생각은했지만 이렇게 뜨거운 햇살이 비추어질지 모르고 천천이 아침먹고 아니 아점을 먹고 점심때쯤 도착했는데 아 어쩔 둘러는 봐야겠지하면서 걸어 본다 고분앞.. 나의여행/경상도여행 2013.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