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시장 5일장에서 여행의 허기를 달래다. 제주도 휴가 2일차의 점심은 바다를 보기위해 나온 세화리에서 였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세화리 5일장이 서는 날이었다. 시골장을 보겠구나. 그런디 시골장날의 밥집이 눈에 띄어서 밥으로 선택한다. 뭐 그냥 시골에서 봅직한 그런 낡은 좌판의 보리밥으로 선택 보리밥이요 하니 기본 .. 밥먹기/제주에서 먹은밥 2013.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