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도 말도 바람도 사람도 쉬어 가는 듯한 산속 목장 성시돌 목장 2017년 12월 19일 여행 2일차 사실은 1일차 아침 부터 설렁 설렁 여기 저기 다녔더니 어느덪 오후가 된시각 조용히 서성 거릴곳을 찾아 검색하니 가까운데에 목장이 있단다. 성이시돌 목장 이름이 거창한데 근데 왜 친숙하지? 이 느낌적인 느낌은 모나? 가만 생각하니 우리 대장님이 천주교 .. 나의여행/제주도여행 2017.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