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을 보러 떠난 고창선운사에 동백은 아직도 수행중....... 2011년 4월 9일 동백꽃을 보고싶단 이유하나로 새벽에 눈을 떠 당일치기 고창여행에 나섰다. 너무 무리인가 그럼 자고 오고 일단 고고씽 고창 선운사로 고고.... 서울 우리집에서 장장 3시간 30분을 달려 도착한 고창 선운사.... 원래는 3월 말경이면 핀다고 되어 있어서 온것 인디 음 안폈다. .. 나의여행/전라도여행 2011.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