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에서 바다의 맛을 느끼게되는 백반집 민락촌 2013년 7월 8일 선배언니랑 둘이서 밥을 먹을 일이 생겼다. 둘다 1인가족 세대라서 밥은 밥답게 먹자주의 그래서 선택한집 도봉산 안골 깊숙히 있는 민락촌으로 갔다. 메뉴판의 면 면은 이러하다. 적당한 가격의 그냥 밥집. 우리는 모듬정식2인분 주문. 밑반찬의 비주얼 샐러드라고 부르기 .. 밥먹기/서울에서 먹은밥 2013.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