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서 진정한 봄을 느끼다.(1부) 4월도 다가고 봄이 다간다 싶어서 제대로 된 꽃구경가자 싶어떠난 안동 4월 24일 떠나 25일 돌아 오는 코스로 정말 알차게 갔다 왔다. 도착하자 마자 들어서는 안동댐 가을에 왔을때는 고즈넉한 분위기 였다면 봄의 안동은 화사한 봄꽃의 향연 아름들이 벗꽃나무들이 꽃잎을 눈처럼 날리고.. 나의여행/경상도여행 2010.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