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4일 새벽 관곡지로
사진 찍사여행을 갔다.
뭐 말이 필요 없는 사진 여행이 되겠다.
연꽃향에 취하고 사진 찍는 사람들에
취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찍사했던 곳.
일단 건물에 주차하고 돌아 보기 시작
내 키만한 연꽃이 만발.
잎이 내얼굴 보다 크고 키도 크다.
연꽃 행사가 열리기전인 새벽에
일단 찍사하고 다른곳으로 갔다.
'나의여행 > 서울,경기도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원에는 화성이 있었네 그리고 벚꽃이 많았구나 몰라봐서 미안하다. (0) | 2017.04.17 |
---|---|
수원화성의 벚꽃엔딩 (0) | 2017.04.16 |
겨울 술집에 가다. 포천 배상면 주가 술박물관. (0) | 2013.01.27 |
겨울 호수를 거닐다. 포천 산정호수 (0) | 2013.01.27 |
여주의 보물단지 신륵사 (0) | 2012.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