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포로수용소가 있었구나 드디어 거제도에 입성했다. 서울에서 상림을 들려서 오도재를 들려서 1시쯤 도착한것같다. 우선 거제도 포로수용소 시내에 큰공원처럼있더라 입구에서 조금올라가니 전쟁에 쓰였던 요런것들이 있더라. 요 전시물앞에 가면 대포쏘는 소리 총알 날라가는 소리 그야말로 전쟁의 소리가 들.. 나의여행/경상도여행 2010.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