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인방피자안의 청암민속박물관 외할머니 삼오제가 있던 9월 5일 오전 할머니 모시고 돌아 오는길 왠지 허전하고 집에 그냥 들어 가기 뭐한날이었다. 그래서 할머니 계신 보광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차를 타고 돌아다니다. 문득 생각나서 들어 가게 된곳. 예전에는 카페가 유명해서 몇번 왔었는데 지금은 박물관 기능이 .. 나의여행/서울,경기도여행 2010.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