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3

진정한 맑은날 제주 송악산에서 맑은하늘과 마음의 대화시도

2013년 10월 2일 제주여행4일차 하늘 무지하게 맑은날 사실은 무쟈기 뜨거운날 용머리해안을 돌아서 용머리해안에서 마주보이는 송악산으로 왔다. 그런데 해가 너무 뜨겁다. 사실 조금 걷고 싶었은데 너무 쨍쨍한 햇볕 산글라스도 없는데 가까운거리인데도 다시 시동 차를 움직여서 가게 ..

제주도에 온 이유이자 이여행의 목적인 이국적인 바다에 혼을 내어 준다.

2013년 9월 30일 2일차의 여행은 계속 된다. 세화리 5일장 밥집에서 밥을 먹고 나온길 하늘에 빛이 보이기 시작한다. 하늘이 열리는 기분이 랄까? 정말 이여행의 목표인 바다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림 같은 바다여행을 하고 싶은 나는 바다를 따라서 다시 흘러 가기로 했다. 밥먹고 나온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