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 못다한 전주 이야기 고창선운사와 미당문학관을 거쳐서 서울로 가는 길목 너무 졸려서 암것도 못겠단 생각에 무조건 내린 전주한옥마을 조금 쉬었다 가자는 내몸의 말을 들어 주기 위해 잠시 정차. 국밥이나 한그릇 하고가자. 일단 한옥마을에 주차하고 여기 저기 둘러 보기로했다. 지난 가을 내 자동차 고.. 나의여행/전라도여행 2011.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