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에는 잣두부라는 것이 있던데 2016년 10월 29일 병원에 있는 엄마보러 간다 병원에 계시니 모 딱히 해드릴건 없고 그냥 얼굴 보여 드리고 점심한끼 하러 가는거다 사먹는 밥들이 늘 그렇듯 만만하지 않지만 그래도 엄마가 좋아 하시니 간다. 오늘의 밥집은 가평 아침고요 수목원들어 가는 처음 입구에 있는 송원이라는 .. 밥먹기/경기에서 먹은밥 2016.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