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서 진정한 봄을 느끼다(2부) 안동댐을 거쳐서 도산서원에 도착했다. 예전에 천원지폐이 반듯하니 그려져 있던 그 도산서원 말이다. 도산서원이라는 표지판을 만나고 나서 1-2km는 강물을 끼고 돌아 들어 가는데 그길이 아주예술이다. 근디 내가 운전을 하느라 사진은...... 주차장에 도착 주차료2천원과 입장료 1천5백.. 나의여행/경상도여행 2010.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