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 밥집에서 누룽지 오리 백숙을 먹다. 2013년 8월 4일 아침일찍 하니 사진기 들고 관곡지로 향했다. 관곡지 연꽃을 보기 위해서다. 사진 찍고 나니 아침도 아니요 점심도 아니요 그냥 그런 시간이 되어 버렸다. 근처 사진 찍을 곳을 찾다 찾은 용도 수목원 기대이하였다. 음 아직 정비가 안된 그런 밥집과 찻집이 있는 정원 정도.. 밥먹기/경기에서 먹은밥 2013.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