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이이와 어머니 사임당이 자란곳 검은대나무의 집 오죽헌 2013년 4월 21일 양양에서 고속도로를 타고 강릉까지 내려 왔다. 강릉에서 뭘 볼까 하는생각에 지도를 보니 강릉의 중심에 오죽헌이 있었네 율곡이이와 사임당 신씨가 태어나고 자란곳 오죽헌 그곳을 보자 보러 가자 고고 씽 원래 이랬는지 모르겠는데 입장료3천원을 내고 백미터쯤 정돈된.. 나의여행/강원도여행 2013.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