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이 살고있는 영주 선비촌에서 소수서원을 크게 한바퀴 돌아서 도착한 선비촌 소수서원에서 입장료를 내면 소수서원 선비촌 소수박물관이 한셋트로 볼수 있다. 그래서 일단 선비촌으로 고고싱 해서 들러본 선비촌의 느낌은 왠지 쓸쓸함? 실제로 사람들이 사는 곳인줄 알았는데 텅빈마을이더라 숙박체험을 할수 있다.. 나의여행/경상도여행 2011.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