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리에 시골밥집 서낭골에서 한끼 2017년 6월 8일 엄마와 밥을 먹기 위해 수유리에 있는 서당골을 찾았다 모 자주가지는 않아도 가끔 식당밥에 지칠때 집밥느낌의 밥을 먹고 싶을때 그럴때 가끔 찾는집 입구는 이러하고 요기 주차하는곳인디 무지하게 작다 아저씨가 발렛파킹해주신다 그냥 길거리에...... 가격대는 대충이.. 밥먹기/서울에서 먹은밥 2017.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