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뜨끈한 칼국수 송정칼국수 경주의 첫번째 식사는 칼국수로 정했다. 뭐 특별히 아는 집이 있었던것은 아니고 삼릉 주차장앞으로 나있는 길을 따라 보이는 밥집들중 사람이 조금 없는 한가한집 선택 집은 굉장히 큰데 사람들이 조금 없어 보여서 선택. 너무 많으면 정신 없잔어.. 와우 집은 나 경주에 집이예요 하고 .. 밥먹기/경상에서 먹은밥 2013.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