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빛 둥둥섬의 이탈리안 밥집 올라 2017년 11월 11일 날씨 아주 아주 맑음. 오늘은 가을 만남이 있는 우리반창회 모임이 이번에는 한강 새빛둥둥섬이다. 몬가 가깝지만 멀고 그렇다고 낮설지도 않으면서 낮선그런곳인듯하다 집에서 약속시간 1시간 20분 남겨두고 출발 고속버스 터미널 역에서 내려서 셔틀버스 타고 정말 5분 .. 밥먹기/서울에서 먹은밥 2017.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