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여행의 원래 목적인 궁남지의 연꽃을 보러 가다. 부여의 백미 궁남지를 찾았다. 백제의 무왕(서동이)이 궁궐 남쪽에 만든연못. 20리나 되는 거리를 물을 끌어다가 만든 연못이라고 궁궐 남쪽에 만든연못이라 궁남지이다. 간단명료 하다. 일단 먼저 구경 한번 해보자 연꽃향이 정말로 은은하니 사방을 가득 가득 원래 연꽃은 새벽이나 이.. 나의여행/충정도여행 2012.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