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더간 이제는 외식의 아이콘이 되어 버린 민락촌 2013년 8월 6일 저녁 하기 싫은날 이제 저녁시간인디 생선구이 먹고 싶어서리 그냥 조카를 불렀다. 도봉산으로 가서 늘 하던데로 그냥 모듬 2인분 거기다 조카 엄마를 위해서 야채전하나. 메뉴판의 상태는 요러 하다 비싸지도 뭐 그렇다고 아주 저렴이도 아닌 먹을만한 밥상정도... 모듬 2인.. 밥먹기/서울에서 먹은밥 2013.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