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그립고 그리운날에 드라이브 10월 30일 토요일 왠지 바다 가을바다가 그리운날 아침 그냥 드라이브를 나섰다. 어디 어디 가야지 하고 나선것이 아니라 그냥 가보자 아무데나 해서 나선길 그길 끝에 강릉 남항진 바다가 있었다. 왠지 비가 올것같은 그런 하늘을 바라보면서 바다에 무작정 앉아 있었다. 여름에는 바글 .. 나의여행/강원도여행 2010.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