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에는 국가공인 여관이 있었다 이름하야 금성관 7월 16일 나주곰탕으로 배도 든든하게 체운후 관광해설사에게 물어서 동네를 지대로 둘러 보기 시작 했다. 곰탕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금성관이 있다고 한다. 뭐하는 곳이야 했더니 국가공인 여관이란다. 고려시대때 부터 전략적 요충지인 나주에 사신들과 공무를 보러간 관리들이 묵을수.. 나의여행/전라도여행 2012.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