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달밤 임해전지에서 조명에 물들다. 2011년 7월 2일 나의 당일치기 경주여행도 막바지로 들어서 간다 뭐 자주 오는곳이기도 하지만 늘 가는곳만 가는것 같은 그러나 가도 가도 볼것이 있는 그런곳이 경주인것 같다. 서울로 올라 가기전 마지막이된 나의 밤여행은 어둑 어둑해지는 첨성대를 바라보며 계림쪽으로 길을 잡아 나.. 나의여행/경상도여행 2011.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