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기/여행잠자리

거제의 숙박 거제자연휴양림 통나무집

빨강돼지 2010. 6. 28. 13:52

거제의 첫날 숙박을 하러 거제 자연휴양림을 예약하고 7시쯤

숙소를 찾아 들어갔다.

생각하고는 조금다른 아니 조금 좁은 휴양림에 깜짝놀랐고

숙소가 너무 낡아서 또한번 놀라고 작은 주차장에 한번 놀라고

일단 방문을 열고 들어가서  보니 청소는 깨끗하니 잘되어 있었고

최근에 목욕탕은 수리를 했는지 방에 비해 새것처럼 보였다.

서을에서 예약사이트를 통해서 3만5천원 주고 갔다.

 

 

 

그래도 에어컨도 있고 선풍기도 있고 식기일체 텔레비젼도 있었다.

그런데 워낙 시원해서 저녁에는 난방을 하고 잤다.

여름에도 에어컨은 필요 없을 듯.

 

 

 

화장실겸 목욕탕  그런데로 깨끗하고 쓸만 했다.

 

 

 

부엌쪽으로 옴겨서 냉장고 모습

 

 

 

기본적인 식기와 냄비 세트 청소상태 양호